반헬싱(펜타스톰 for Kakao)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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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무료 영웅인 것과 간단한 매커니즘과 스킬셋을 통해서 펜타스톰을 하면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영웅이다. 하지만 폭딜의 제약이 너무 심하고 모바일 특성상 원하는 타겟을 정확히 포커싱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질 못해 유저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아처 중 하나였지만... 번개의 창이 상향된 후 사이드 1티어가 됐었다. 하지만 번개의 창과 반헬싱 둘다 너프를 받자 다시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이후 버프를 받았으나 현재로서는 그럭저럭한 평범한 영웅이다.

2. 영웅 도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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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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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백 년에 이르는 뱀파이어 전쟁에서 나는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뱀파이어 헌터가 되기 전 반헬싱의 일가는 줄곧 뱀파이어의 지배를 받아왔다. 그들은 사육 당하는 어린양처럼 일정 기간마다 뱀파이어 주인에게 뜨겁고 신선한 피를 바쳤고 그 대가로 일족을 유지해왔다. 일족 중 가장 뛰어난 후손으로 반골 성향이 강했던 반헬싱은 자신의 충성으로 뱀파이어의 통치 하에 있던 보이지 않는 우리를 깨부순다. 반헬싱의 저항은 빠르게 연쇄작용을 일으켰다. 뱀파이어의 지배로 핍박 받던 인간들은 그의 부대에 합류했고 그 중에는 그의 가장 충성스러운 전우인 바이올렛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강력한 뱀파이어 일족의 시조인 드라큘라 앞에서 인간의 힘은 미약하기 그지없었다. 반헬싱이 강력한 살상력을 지닌 은탄환으로 바꿨으나 이미 수천 년을 살아온 드라큘라를 죽이기엔 역부족이였다. 뱀파이어들이 날뛰며 반격하자 다시 그들의 노예가 되길 원치 않았던 인류는 기원의 성으로 옮겨가 탄의 비호를 구했다. 일족이 안전하게 피신할 수 있도록 반헬싱과 바이올렛은 정예부대를 이끌고 그들을 엄호한다. 전멸에 가까운 대가를 치른 후 반헬싱은 일족과 함께 안전한 곳에 발을 디딜 수 있었다. 하지만 뱀파이어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은 상태였고, 반헬싱은 세상을 떠난 전우를 위해 복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모든 신 앞에서 맹세한건데 나는 세상의 모든 어둠의 힘과 맞서 싸우리라. 목숨이 다할 때까지 뱀파이어와의 전쟁은 멈추지 않는다!"

이전 스토리에선 반헬싱이 뱀파이어 사냥꾼이었지만 펜타스톰 세계관이 전체저으로 리뉴얼되면서 신규스토리에서는 직업이 리쳐와 같은 악마사냥꾼이 되었다. 어쩌면 반헬싱과 리쳐는 서로 알고 있을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활동 구역이 다르거나 그냥 직업만 같은 것일수도 있다.

2.2. 로딩화면 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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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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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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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모든 영웅 중 공격속도 증가치가 무려 3%로 최고치를 달린다. 공속이 중요하도록 설계된 영웅이라 그런듯.

5.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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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패시브: 사냥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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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헬싱은 감속(푸른색)[1], 기절(황금색), 범위 추가피해(붉은색) 효과를 매 평타 3회째마다 가지게 된다. 반헬싱과의 1:1을 생각보다 만만히 보아선 안되는 이유 중 하나. 3타 패시브를 기절로 세팅하고 이니시를 건 반헬싱이 속박, 사냥의 표창을 던지며 다가오는 모습은 상상 이상으로 소름이 돋는다.

속박만을 예시로 들었지만 범위 추가 피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반헬싱이 라인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힘은 패시브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깨알같이 걸리는 슬로우 또한 추격에 큰 도움이 된다.

밸런스 패치로 사냥 모드라는 중첩 패시브가 생겼는데, 스킬샷과 패시브를 날릴때마다 반헬싱의 이동속도가 10%, 5중첩 50%가 증가한다. 공속 세팅을 마친 반헬싱이 평타로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는 순간, 한타에서 밀렸을때 타워가 없다면, 순간이동으로도 반헬싱의 추적을 따돌리기 매우 어려워졌다.

참고로 강화된 일반공격은 일반공격과 스킬 둘다 취급된다. 치명타가 터지고, 흡혈이 적용되며 ad와 ap계수에 영향을 받고 사냥모드가 발동하는 것.

발동 확률은 빨강 40%, 파랑 40%, 노랑 20%다

5.2. 스킬 1: 사냥의 표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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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헬싱이 라인을 빠르게 정리하는 원동력. 타게팅 당한 적을 향해 붉은 부메랑을 날려 방사 피해와 추가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때문에 맞은 적옆에 있던 적이 죽는 경우도 있다. 물리 계수를 받지만 주는 데미지 타입은 마법 피해이니 마법 방어력이 높은 상대로 약간 힘이 빠질 수 있다.

이 스킬과 후술할 속박의 표창 또한 시전시 패시브로 반헬싱 자신의 이동속도를 향상시키기에 빠른 추격과 교전거리 단축에 도움을 주지만. 상황 판단 미스가 날 경우 그대로 적의 협공에 전광판으로 날아가니 항상 주변을 확인해야 한다.

5.3. 스킬 2: 속박의 표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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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헬싱의 딜링의 시작이자 유일한 생존 스킬. 속박의 표창을 맞은 적은 스턴에 걸리게 된다. 역시 타겟팅 스킬이기에 타겟이 된 적을 향해 끝까지 날아가 스턴을 걸며, 가까스로 도망갔다 생각한 적의 등 뒤로 날아든 표창은 그대로 히트해 기절을 걸고, 뒤이어 이동속도 버프를 받고 쫒아오는 반헬싱의 사냥의 표창이나 블렛 스톰을 맞고 적은 체력이 너덜너덜해지거나, 반헬싱에게 킬을 상납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적의 발을 묶게 하는 반헬싱의 최중요 스킬이지만 베라의 기절보다 0.5초 짧다. 참고로 베라와 반헬싱의 기절 스킬은 기절 시간만 다를 뿐 똑같다. 즉, 하위호환 스킬이라는 것. 게다가 0.5초도 체감이 꽤나 느껴진다.[2] 둘 다 평이 좋지 않고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덤이다.

5.4. 스킬 3: 블렛 스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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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나 탱커가 반헬싱을 상대로 근거리전에서 긴장해야 하는 이유

각 한 발당 100~150(+1.0×물리피해)(+1.0×마법피해)의 피해를 주는 은탄환을 부채꼴 모양으로 중거리로 발사한다. 근거리에서 모든 탄환이 적중했을 때의 데미지는 어지간한 영웅의 피를 1/3 혼자서도 날려버릴 수 있는 괴악한 수치다.[3]

특이하게 마법에도 계수를 1.0 받기 때문에 마법 공격을 올려주는 장비[4]를 같이 채용할 경우, 4000~6000대라는 무식한 데미지를 한방에 구겨 넣을 수 있다. 방어 장비를 갖추지 않은 15렙 영웅들을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딜량이다.

하지만 그에 따라 제약도 많은 편인데, 저 핵딜의 전제조건은 초근접 상태이다. 아처가?? 버프를 먹고 한발당 피해가 높아져서 6발 다맞춘다고 앞으로 가기보다는 공속증가와 이속증가를 노리는 것이 좋다.[5] 또한 적(특히 암살자)이 접근했을경우 2스킬로 기절시키고 사용하면 역관광 할수있다.

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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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타겟팅 제어기와 카이팅 능력을 지닌 원거리 딜러

조작 난이도가 쉽고 궁극기의 딜은 강력하지만, 타 아처에 비해 평타 사거리가 짧은 것이 흠. 조작 난이도가 쉬울 뿐이지 튜토리얼 캐릭터라 충이 많아 인식이 좋지 않지만, 장인들이 잡으면 무시무시하다.[6]

6.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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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 난이도가 쉬운 캐릭터

• 추격 용이한 스킬 세트

• (AP반헬싱 한정) 조건부에서 나오는 강력한 폭딜

• 굉장히 넓은 템 선택지

• 매우 뛰어난 카이팅 능력

• 조건부에서 나오는 무한프리딜

• (공속반헬싱 한정)지속적으로 스턴을 먹여 상대를 방해하는데 뛰어남

6.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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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트리 한정) 모든 스킬이 마법 데미지

• 궁극기 매커니즘으로 인해 취약한 원거리 딜러전

• 인식의 문제

7. 운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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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챔피언 치고는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사거리가 짧은 편이므로 초반부터 무빙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지나나 아젠카처럼 스킬로 미니언까지 연쇄 딜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아니요, 욘이나 칼리, 테라나스, 바이올렛처럼 초반 라인을 압박하기 좋은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한 자리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생존기 없는 반헬싱은 횡사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4레벨이 되면 배우는 궁극기는 사용 후 이동속도 버프 효과가 있으므로 생존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킬에 눈이 멀어 앞으로 갈 생각만 하지 말고 자신의 HP를 보고 냉정하게 돌아서는 판단도 필요하다.

후반에 가면 웬만한 챔피언에 공격속도로 밀리지 않는 반헬싱이지만 그거 믿고 초반부터 스턴 스킬에만 의존하며 딜 교환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사거리가 짧아서 상대가 계산하며 들어가면 속절없이 죽는다.

미드 챔피언으로도 충분히 활용성이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꾸준한 로밍으로 상대방을 끊어주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라인전 단계에서 밀리지 않는 피지컬이 다소 요구되고, 미드의 특성상 정글의 갱킹에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4레벨 이후에는 스턴 스킬-궁극기 콤보로 생존기로 활용할 수 있고, 그때쯤이면 어지간히 죽거나 라인전을 못하지 않는다면 공격속도 아이템이나 신발을 구매했을 것이므로 보다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단단한 건 아니니 돌진하는 일은 없게 해야겠다. 앞서 말한대로 미드일 경우, 적극적인 로밍을 통해 아군 다른 라인을 풀어주거나 상황에 맞는 호응으로 상대팀 챔피언을 하나씩 끊어내면 좋고, 봇 또는 탑일 경우 상대방의 갱킹에 유의하며 라인전에 집중하자. 공격속도가 빨라 체력이 높지 않은 방어탑을 손쉽게 파괴할 수 있을 것이다. 덤으로 상대방 포탑 뒤에 포션도 틈틈이 먹으면 더 좋다. 아주 좋은 플레이다.

무난히 성장했다면 10레벨 때 혼자서 드래곤을 잡을 수 있다. 상황을 보며 소강상태일 때 콜만 넣고 스킬 다 써서 빨리 잡으면 된다. 반헬싱의 특성상 낮은 HP 때문에 물리흡혈과 공격속도 버프 아이템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10레벨이 되면 혼자서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단, 체력이 없는데 흡혈만 믿고 갔다가는 시간만 낭비할 수 있으니 드래곤 공격 전 체력관리는 필수다. 물론 이 경우는 혼자서 잡는 경우이며, 랭킹전에서의 실력자들은 이미 3-4레벨부터 드래곤을 꾸준히 노리기 때문에 '그때까지 안 먹어도 되겠구나.'하는 생각은 즐겜하겠다는 것과 같다.

그리고 반헬싱은 후반에 갈수록 평타 의존도가 높으므로 아무도 먹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 레드만 먹고, 블루는 마법사나 다른 MP위주 챔피언에게 양보하자. 딜러이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지만 다른 챔피언에게 주는 것이 더 효율이 높을 때도 있다. 예를 들면, 후반에 스킬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베라나 지속적인 버프를 넣어주는 서포터 챔피언들이 있다.

한타 시에는 절대 먼저 달려들지만 않으면 된다. 스턴을 걸어서 딜을 넣는 것이 아니라 아군 탱커나 암살자가 먼저 들어가거나 상대가 먼저 들어왔을 때 지체 없이 스턴을 걸고 딜을 넣으면 된다. 쉽게 말하면 짤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뒤에서 열심히 때리면 된다. 딜러는 안 죽고 딜 꾸준히 넣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

요약하면
초반에는 순간 로밍으로 상대 챔프를 하나씩 끊어내기 좋고, 후반 한타에서는 지속적인 평타 딜링으로 아군을 지원하기에 좋다. 한타에서 킬 못 먹는다고 툴툴대지 말 것.

AP템을 올리는 경우의 반헬싱의 운용은 약간 다른 편이다. 딜러이기 때문에 스펠은 위의 AD 공속 헬싱과는 비슷하지만, 템트리를 마법력과 마법관통력 중심 아이템들을 가게 된다. 1스킬과 2스킬의 계수가 그닥 높지 않아 계수 뻥튀기를 위해 주로 주문의 검을 코어템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며, 이렇게 하여 스킬 콤보 중간중간에 평타를 섞어 딜을 하게 된다 (ex : 2스킬-평타-궁극기-1스킬-평타) 주로 기절과 패시브의 이동속도를 이용하여 스킬 카이팅을 하게 되며, 이후 마법관통력을 올리게 되면 궁 한방에 근접한 브루저가 반피가 까이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1스킬과 2스킬이 1인타겟대상이기 때문에 한타에선 주로 궁극기를 광역으로 뿌리면서 카이팅하는 포지션을 잡는것이 좋으며 1대1이 기절과 궁극기때문에 강하고 라인푸쉬도 스킬데미지가 쎄서 빠르기 때문에 운영적인 면도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AD공속템인 경우는 끊임없는 카이팅이 핵심이다. 아처를 만나든 탱커를 만나든 겨울도끼로 계속 슬로우를 걸고 패시브와 궁극기의 이속증가로 적의 스킬들을 피하며 가끔 터지는 치명타로 상대하면 된다 애초에 반헬은 평타가 쎈편이기 때문.

8. 상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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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하기 힘든 영웅
  • 긴 사거리를 가진 아처

• 기절을 가진 근접 전사

• 상대하기 쉬운 영웅
  • 근접하는 암살자

• 마법사

• 말록

• 슈퍼맨

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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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추천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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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룬 세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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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추천 템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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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비의 효과에 대한 내용은 펜타스톰/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9.4. 추천 마법문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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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마법문양의 효과에 대한 내용은 펜타스톰/마법문양 문서 참고하십시오.





상대 팀에 물/마방이 높은 탱커 계열 영웅이 많다 하는 경우 고려할 수 있는 선택지. 하지만 반헬싱 자체가 탱커 잡기에 좋은 영웅은 아니라서 영향력은 딜 보조 수준에서 그친다.

10. 패치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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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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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숲의 수호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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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유저라면 10일동안 다이아 10개로 구매 가능하다. 흑사병 의사와 닯은 외형덕에 간지가 흐른다.

11.2. 과학의 사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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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에픽 등급으로 출시되었다. 이펙트, 보이스, 효과음 전부 바뀌며 캐릭터 페이지에도 스킨 정보가 나온다. 특히 패시브의 이펙트가 매우 멋있게 적용된다.걍 대놓고 스타2 아르타니스다
다만 가격이 무려 810다이아로(!) 펜타스톰의 모든 스킨중에서 2번째로 비싼 가격인것이 흠이다.[9]

11.3. 젠틀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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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외형에서 큰 차이는 없으나, 옷의 배색인 하양과 빨강의 조합이 세련돼 보이는 느낌을 준다. 영국 신사를 떠올리게 하는 실크햇도 큰 변경점. 또한 별도의 설명이 없는 스킨들 중에서 유일하게 궁극기의 이펙트 변화가 있다. 기존의 푸른 빛을 띠는 탄환이 금빛으로 바뀌는데 이 또한 보다 세련되고 고급진 느낌을 주어 호평받는다.

11.4. 정의의 엠블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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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젠틀맨 스킨과 달리 이쪽은 정말 기본 외형의 컬러 에디트 스킨. 상의 단추가 잠겨있고 양쪽 어깨에 장신구가 추가되는 등의 자잘한 변화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큰 느낌의 차이는 없다. 그래도 흰 외형이 깔끔하고 세련돼보이는 탓에 기본 외형보다 이쪽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11.5. 스트라이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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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킨 5총사중 하나로, 유니폼 색깔과 가슴의 문장이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것과 유사하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7번, 스킨 명이 스트라이커란 사실을 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상된다. 마침 무라드의 드리블 마스터 스킨이 리오넬 메시가 연상되게 만들어 놓았으니 라이벌 격인 호날두도 있을 가능성이 높다. 평타, 1스킬, 2스킬의 표창의 날개가 3개가 되고 모양도 부메랑에 가깝게 바뀐다.

11.6. 미스터리 괴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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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로스와 함께 제작된 AIC 대회 기념 스킨. 바뀐 외형이 숲의 수호자 스킨과 닯았다는 의견이 많다.[10]

11.7. 바다사나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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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설원의 사냥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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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덱스터와 함께 제작된 겨울 스킨. 헌데 소이와 덱스터가 워낙 대놓고 엮이는 여성 커플링이다보니 반헬싱만 겉도는 느낌이 강하다(...)

1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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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에 한조가, 도타 2에 저격수, 팀 포트리스 2에 스파이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 야스오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는 노바가 있다면 펜타스톰에는 반헬싱이 있다고 할 정도로 충으로서 인식이 가장 안 좋은 영웅이었으나 번개의 창 상향 후로 1티어가 된 영웅.[11]
  다만 번개의 창을 사용하는 ad트리 한정. 번개의 창이 없으면 바로 고인행.
  그래도 다른 충챔들관 달리 운용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서 그런지 뉴비들도 잡으면 손고자가 아닌 이상 밥값은 한다. 공속템 덕지덕지 끼면 겁나쎄다.

• 그리고 옆동네의 RTS와 AOS에 출연하는 모 신관님과 공통점이 존재한다. 또한 옆동네의 모 도박사와도 공통점이 존재한다. 멋진외형, 동일성우, 뚜벅이, 초창기의 안 좋은 성능 등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고 특히나 1, 2번 등의 이유가 반헬싱의 픽률이 높은 이유로 보인다.

• 개편된 스토리 내에선 악마사냥꾼 군단이라는 거대한 조직의 사령관 대리를 맡고 있다. 하지만 그 전에는 여러모로 사고를 많이 치는 사고뭉치였는지 상관이었던 바이올렛이 "사고뭉치가 사령관이라니." 라며 감탄한다.바이올렛은 반헬싱을 나무에거꾸로 매달았던 기억이 지나갔다

• 늘 바이올렛하고 다투지만 속으로는 바이올렛을 매우 좋아 한다.

13. 영웅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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